열심히 팔았는데 남는 게 없다면, 경영이 아닌 '관리'를 의심해야 합니다최근 소상공인 실태 조사에 따르면 매출이 유지되거나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하락했다는 결과가 지배적입니다. 물가와 인건비 상승이라는 외부 요인도 크지만, 진짜 문제는 사장님도 모르는 사이 '돈이 새는 구멍'이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하루 종일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고 손님은 끊이지 않는데, 막상 월말 정산을 해보면 임대료와 인건비를 내고 남는 게 없는 현실. 이를 '매출의 역설'이라 부릅니다. 진짜 이익은 카운터에서 결제되는 순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관리 대장에서 결정됩니다. 우리 가게의 순이익을 갉아먹는 주범을 냉철하게 짚어보겠습니다.1. 창고에서 현금이 썩고 있다, '재고 로스(L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