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팔았는데 남는 게 없다면, 그건 장사를 못해서가 아니라 돈이 새고 있기 때문입니다.“이번 달 매출은 최고치를 찍었는데, 정산하고 나면 손에 쥐는 게 없어요.”상담 현장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장님이 공통으로 토로하는 고민입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움직였고 손님도 늘었는데, 통장 잔고는 왜 제자리걸음일까요? 이를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매출의 함정’이라고 부릅니다.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관리 포인트가 늘어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제어하지 못해 발생하는 비효율 비용이 이익을 갉아먹고 있는 것이죠.진짜 이익은 더 많이 파는 것에서만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 사업장의 구멍 난 곳을 찾아 ‘새나가는 관리’를 잡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사장님들이 흔히 놓치는, 하지만 통장 잔고에는 치명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