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많이 팔았는데, 정산하고 나면 남는 게 없습니다매출 전표를 보면 분명 지난달보다 나아졌고, 몸은 부서질 듯 바빴습니다. 그런데 정작 정산을 마치고 통장 잔고를 확인하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분명히 많이 팔았는데, 다 어디로 갔지?"라는 의문이 든다면, 그것은 단순히 경기가 안 좋아서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관리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최근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소상공인의 영업이익률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많이 파는 '공격'만큼이나, 번 돈이 새나가지 않게 막는 '수비'가 비즈니스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역량이 되었습니다. 사장님의 통장을 마르게 하는 3가지 보이지 않는 통로를 짚어보겠습니다.1. 이익을 갉아먹는 주범: '재고 손실'과 '근태의 모호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