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이 귀한 시대, 우리 직원은 어디에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까?수개월의 공고와 수십 번의 면접, 그렇게 겨우 뽑은 직원이 한 달도 안 돼 사직서를 던진다면 그건 '사람'의 문제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사장님들의 고민은 늘 '사람 구하기 힘들다'에서 시작하지만, 진짜 위기는 어렵게 모신 인재가 업무 의욕을 잃어가는 과정을 방치할 때 찾아옵니다.현장을 들여다보면 직원들이 지치는 이유는 단순히 업무량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바로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어야 하지?'라는 회의감을 만드는 비효율적인 행정 업무 때문입니다. 현장의 가치를 만들어내야 할 인재가 창고 구석에서 수기로 재고를 파악하거나, 흩어진 공지사항을 확인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면 그것은 명백한 경영의 손실입니다.2. 인재의 몰입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