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레는 봄나들이 준비, 왜 쇼핑부터 지칠까요?어느덧 거리마다 분홍빛 벚꽃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마음은 벌써 석촌호수나 여의도 윤중로에 가 있는데, 정작 거울 앞에 서면 '작년엔 대체 뭘 입고 다녔지?'라는 의문이 들기 마련이죠. 그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켜고 쇼핑 앱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하지만 즐거워야 할 쇼핑이 언제부터인가 숙제처럼 느껴지지는 않으셨나요? 마음에 드는 원피스 하나를 발견했을 뿐인데, 아래에 달린 수천 개의 리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색감이 화면보다 어두워요", "정사이즈보다 커요", "세탁했더니 줄어들었어요" 등등... 하나하나 읽다 보면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눈은 침침해지며, 결국 '다음에 사자'며 창을 닫게 됩니다.2. 우리가 '리뷰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