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에서도 단톡방과 CCTV를 떠나지 못하는 사장님들의 현실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입니다. 일 년 내내 매장에 매여 있던 사장님들에게는 모처럼의 단비 같은 시간이죠.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비행기 이륙 직전까지 단톡방에 지시 사항을 남기고, 휴양지 선베드에 누워서도 수시로 CCTV 앱을 새로고침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몸은 매장을 떠나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카운터 뒤에 머물러 있는 이 현상은 대한민국 사장님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분리불안'입니다. 재고 부족, 직원의 지각, 누락된 공지사항에 대한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결국 휴가는 '쉬는 시간'이 아니라 '장소만 바뀐 업무 시간'이 되어버리곤 합니다.불안의 실체,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해야 합니다휴가지에서 느끼는 불안은 사장님의 역량 부족이나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