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팔았는데 월말이면 통장 잔고가 제자리인 이유, 단순히 경기가 안 좋아서일까요?대기업들은 역대급 실적을 경신한다는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사장님들의 표정은 어둡기만 합니다. 몸은 예전보다 훨씬 바빠졌고 매출도 제법 나오는데, 정작 손에 쥐는 이익이 적다면 문제는 '매출의 크기'가 아니라 '이익이 새어나가는 구멍'에 있습니다.대기업들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증발하는 1%의 이익률을 붙잡기 위해서입니다.사장님의 이익률을 갉아먹는 3가지 '보이지 않는 비용'임대료, 원재료비, 인건비처럼 눈에 보이는 지출에는 민감하지만, 정작 이익률을 결정짓는 것은 장부에 잘 드러나지 않는 비효율의 비용입니다.재고 로스(Loss): 기록되지 않은 소모품, 유통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