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쉴 때 더 바쁜 5월, 사장님의 시계만 거꾸로 흐릅니다어린이날, 어버이날... 온 세상이 '가족'과 '감사'를 이야기하는 5월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장님에게 5월은 축제가 아닌 '전쟁터'에 가깝습니다. 남들이 쉴 때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업의 특성상, 미안한 마음을 뒤로한 채 현장을 지키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가족을 위해 시작한 사업인데, 정작 아이들이 크는 모습은 스마트폰 사진으로만 보고 있어요." 어느 사장님의 이 고백은 비단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업이 잘될수록 사장님의 물리적 시간은 사라지고, 가족과의 거리는 오히려 멀어지는 아이러니. 우리는 왜 이 '운영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사장님의 발목을 잡는 '현장 상주'의 실체사장님이 매장을 비우..